- Bra,
let me free -
인에이는 여성이 속옷으로부터 자유로워지기를 바랍니다.
"입지 않아도 좋습니다."
브라를 입는 것은 선택이 되었으면 합니다.
그러한 인식이 비로소 여성들을 자유롭게 만들 것입니다.
'누구나, 아무나, 마음대로 하라'는 메시지로 여성을 존중하겠습니다.
여성으로서 사는 삶 속에서 찾아오는 선택의 기로들에서
그 결정의 근거가 오롯이 본인을 위함이길 바랍니다.
인에이는 '브라를 편하게 만드는 것'이 아닌
'여성을 편하게 하기 위해' 탄생한 브라렛의 본질을 전하고자 합니다.
인에이를 만들어가는 모두는 세상의 여성이 자유로워지기를 꿈꿉니다.